AD
WCG 2019 Xi'an(대표 이정준)이 지난 18일, 중국 시안시취장신구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진행하며 나흘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WCG 2019 Xi’an 각 종목별 우승팀에게 돌아갈 우승 트로피가 빛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19.07.19 14:29
WCG 2019 Xi'an(대표 이정준)이 지난 18일, 중국 시안시취장신구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진행하며 나흘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WCG 2019 Xi’an 각 종목별 우승팀에게 돌아갈 우승 트로피가 빛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