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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15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문재인 정부 최저임금 1만원 공약 파기 선언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앞서 발언을 마친 이경옥(왼쪽)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비정규직특별위원장이 눈물을 닦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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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19.07.15 10:45
수정2023.03.13 09:02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15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문재인 정부 최저임금 1만원 공약 파기 선언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앞서 발언을 마친 이경옥(왼쪽)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비정규직특별위원장이 눈물을 닦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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