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조달청은 1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대형 소프트웨어(SW) 사업의 기술평가를 수행할 전문평가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전문평가위원회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 85명을 포함해 총 200명으로 구성된다. 위원 중 107명은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재직자, 93명은 대학교수로 채워진다.
전문평가위원은 사업금액 20억 원 이상 대형 SW사업의 제안서 평가하는 역할을 하게 되며 임기는 이달부터 1년간이다. 위원 명단은 조달청 홈페이지와 나라장터 공지사항에 각각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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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신기술서비스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공공소프트웨어 분야에서도 정보통신기술(ICT) 융합기술 활용이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각 위원들이 전문성과 공정한 평가로 기업의 기술경쟁을 촉진, 국내 SW산업 발전과 공정사회를 이끄는 데 앞장서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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