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은모기자
입력2019.07.11 15:13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에너전트는 신세계건설과 39억7000만원 규모의 빙축열 설비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1.65%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1년 5월31일까지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