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과학을읽다]선글라스의 색상과 자외선 차단의 비밀

시계아이콘02분 55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과학을읽다]선글라스의 색상과 자외선 차단의 비밀 선글라스는 외출할 때 반드시 쓰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유튜브 화면캡처]
AD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여름이면 따가운 햇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또 멋을 위해 선글라스를 낍니다. 겨울에도 쓰긴 하지만 겨울보다 여름·가을에는 반드시 선글라스를 껴야 합니다. 여름은 겨울에 비해 자외선 지수가 특히 높아 눈도 화상을 입을 수 있는데, 특히 여름 바닷가의 경우 자외선 반사율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선글라스는 만만한 물건이 아닙니다. 일단 멋스러운 디자인이어야 하겠지만 기존에 안경을 쓰던 사람은 자신의 시력에 맞는 렌즈를 골라야 하고, 렌즈의 색상, 색상 진하기의 정도, 자외선 차단효과 등등 고려해야 할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선글라스를 써야 하는 이유, 고르는 요령 등에 대해 살펴봅니다. 우선 선글라스를 쓰는 가장 큰 이유는 자외선 차단 때문입니다. 눈은 신체의 다른 기관보다 자외선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반복적으로 자외선의 자극을 받으면 세포가 손상돼 심각한 안과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자외선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안과질환은 결막주름, 익상편, 백내장, 황반변성 등이 있습니다. 익상편은 결막주름이나 섬유혈관성 조직이 날개 모양으로 각막을 덮으며 자라나는 안질환인데 익상편의 주요 원인이 자외선입니다. 백내장은 수정체가 뿌옇게 돼 시력장애가 발생하는 질환이고, 황반변성은 황반이 노화나 염증 등에 의해 기능이 떨어지면서 시력 감소와 심할 경우 시력을 잃기도 하는 질환입니다.


자외선은 염증 반응과 광산화 반응, 광화학 반응 등을 일으켜 결막, 수정체, 망막 조직에 손상을 일으키고 대사 노폐물 생성을 촉진시킵니다. 이런 현상은 안구 조직을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색소상피와 맥락막의 멜라닌 성분이 나이가 들수록 더 약화돼 고령자일수록 햇빛이 강한 날에는 반드시 선글라스를 써야 합니다.


그렇다면, 아이들은 자외선 피해를 덜 받을까요? 어른이나 아이나 자외선의 영향을 받는 것은 똑같습니다. 선글라스는 어른뿐 아니라 아이들도 껴야 한다는 말입니다. 나들이 가면서 어른들만 선글라스를 끼는 것은 안됩니다. 어릴 때부터 아이들의 눈을 자외선으로부터 지켜줘야 합니다.


선글라스를 선택하면서 중요하게 판단해야 하는 것은 렌즈의 자외선 완벽 차단 여부입니다. 일반적으로 안경점에서 판매하는 대부분의 선글라스는 자외선 차단 기능은 갖췄지만, 일부 색상만 들어가 있는 선글라스도 있기 때문입니다.

[과학을읽다]선글라스의 색상과 자외선 차단의 비밀 선글라스는 어른만의 것이 아닙니다. 아이들도 써야 합니다. 자외선이 어른과 아이를 가려 침투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사진=유튜브 화면캡처]

여기서 한 가지 짚어야 할 것은 보통 색상이 짙은 선글라스일수록 자외선을 잘 차단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이는 잘못된 생각으로 색상의 짙음보다 자외선 차단을 위한 코팅 정도가 중요합니다. 선글라스 렌즈의 색상이 너무 짙으면 가시광선 마저 투과시키지 못해 동공을 더 커지게 합니다. 이 경우 오히려 수정체나 망막에 자외선이 더 쉽게 침범하게 할 수 있습니다.


너무 짙은 색상의 렌즈보다 눈이 보일 수 있는 75~85% 농도인 렌즈가 바람직합니다. 선글라스를 구입할 때는 'UV400 인증'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렌즈 포장지에 인증 여부를 표시하게 돼 있는 만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UV400 인증을 받은 렌즈는 400㎚ 이하 파장을 가진 자외선을 99% 이상 차단한다는 의미여서 지표에 도달하는 UV-A와 UV-B를 대부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선글라스의 자외선 차단지수는 60~100%로 나눌 수 있는데 가장 높은 수치인 100%가 가장 좋고, 최소 90% 이상은 돼야 합니다. 또 UV-A와 UV-B 코팅이 돼 있는 멀티코팅이면 더욱 좋습니다. 이 코팅은 자외선 차단은 물론, 빛 반사와 시야를 보다 선명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UV-C(100-280㎚), UV-B(280-315㎚), UV-A (315-400㎚)로 구분됩니다. UV-C는 대부분 오존층에서 흡수돼 지표에 도달하지 못하지만, UV-B 일부와 UV-A는 지표면까지 도달하는 만큼 피부는 선크림이, 눈은 선글라스가 지켜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렌즈의 색상에 따른 기능도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 가장 많이 쓰는 검정색이나 회색, 갈색은 운전할 때나 자외선이 강한 바닷가에서 쓰면 좋습니다. 특히 갈색은 푸른빛의 단파장 광선을 차단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스키를 타거나 눈 위에서 즐기는 겨울스포츠를 할 때는 갈색렌즈가 더 낫습니다. 회색은 명암이나 색을 왜곡시키지 않아 자연색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어떤 상황에서도 어울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녹색렌즈는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색으로 시원해보이는 효과가 있고, 붉은색 계통의 렌즈는 사물과 주변 환경이 또렷하게 보여 자전거 탈 때나 골프 칠 때 적당합니다. 요즘은 미러렌즈도 있는데 각막에 화상을 입을 수 있는 설맹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백사장이나 스키장 등 자외선 반사가 심한 곳에서 착용하면 좋습니다.


노란색렌즈는 색의 대비를 크게 향상시켜 어두운 곳에서도 밝게 보이고, 모니터의 청색광을 차단해주기 때문에 흐린 날씨나 밤에, 실내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다만, 진파랑이나 보라색 등의 렌즈는 사물의 색을 왜곡해 눈의 피로를 가중할 수 있는 만큼 피하고, 구입했을 경우는 장시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울러 파랑색이나 녹색은 운전할 때 쓰면 신호등의 색깔을 구분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점은 알아야 합니다.

[과학을읽다]선글라스의 색상과 자외선 차단의 비밀 선글라스는 색상이 진하다고 자외선을 더 잘 차단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진=유튜브 화면캡처]

이런 단점들을 커버하기 위해 탄생한 것이 편광 선글라스입니다. 빛은 여러 방행으로 진동하는데 편광은 이 가운데 특정한 방향으로만 진동하는 파장입니다. 대표적으로 물체 표면에서 반사하는 빛은 표면과 같은 방향으로 진동합니다. 그래서 호수나 강처럼 넓은 물이 있는 곳에서는 대단히 효과적입니다. 물 표면에서 반사되는 빛을 차단해줘 낚시나 수상스포츠를 할 때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편광선글라스의 렌즈는 렌즈를 2~3장 겹쳐 붙여 만든 것이어서 어지럽거나 눈에 피로가 빨리 올 수 있습니다. 특히 육상이나 테니스, 스키처럼 몸을 많이 움직일 때 착용하면 그런 현상이 더 심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여러 개의 선글라스로 상황에 따라, 기분에 따라 바꿔 쓸 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요.


자외선 차단을 위한 선글라스는 날씨에 관계 없이 외출할 때 항상 쓰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은 맑은 날이나 흐린 날이나 지표면에 항상 도달하는 만큼 흐린 날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처럼 선글라스도 써야 합니다.


AD

선글라스 렌즈를 잘 관리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선글라스도 수명이 잇는데 코팅이 벗겨지거나 눈이 쉬이 피로해지면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끼면 이물질이 묻는데 샴푸나 세제로 세척하면 새 것처럼 깨끗해진다고 합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