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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서울지부 조합원들이 4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비정규직 철페와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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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9.07.04 10:43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서울지부 조합원들이 4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비정규직 철페와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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