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세원물산은 계열회사인 세원아메리카에 217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국민은행 뉴욕지점으로, 채무액은 자기자본대비 12.32%에 해당하는 규모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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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희기자
입력2019.06.27 17:12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세원물산은 계열회사인 세원아메리카에 217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국민은행 뉴욕지점으로, 채무액은 자기자본대비 12.32%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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