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엠에스오토텍은 경영권 강화를 위해 종속회사인 주식회사 명신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 61만1752주를 263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비율은 65.6%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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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기자
입력2019.06.24 17:52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엠에스오토텍은 경영권 강화를 위해 종속회사인 주식회사 명신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 61만1752주를 263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비율은 65.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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