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하이트론씨스템즈(하이트론)는 서울교통공사와 23억원 규모 2호선 노후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개량 사업(제작구매설치)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공시했다.
매출액의 5.7%에 해당하는 액수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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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석기자
입력2019.06.20 15:25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하이트론씨스템즈(하이트론)는 서울교통공사와 23억원 규모 2호선 노후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개량 사업(제작구매설치)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공시했다.
매출액의 5.7%에 해당하는 액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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