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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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메델린에서 열린 국제 탱고 페스티벌에서 무용수 칼라 로바빈스키와 줄리안 카타노가 멋진 퍼포먼스를 뽐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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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9.06.1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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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메델린에서 열린 국제 탱고 페스티벌에서 무용수 칼라 로바빈스키와 줄리안 카타노가 멋진 퍼포먼스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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