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미국의 5월 주택착공건수가 126만9000건으로 전문가 예상치인 124만건을 웃돌았다고 18일 미 인구통계국이 밝혔다. 전월대비로는 0.9% 줄어든 수치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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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늘기자
입력2019.06.18 21:32
수정2019.06.18 21:35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미국의 5월 주택착공건수가 126만9000건으로 전문가 예상치인 124만건을 웃돌았다고 18일 미 인구통계국이 밝혔다. 전월대비로는 0.9% 줄어든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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