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즉시 긴급 복구 작업을 시행하고 있다"면서 "안전하고 신속한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지연진기자
입력2019.06.18 07:22
수정2019.06.18 09:15
코레일은 "즉시 긴급 복구 작업을 시행하고 있다"면서 "안전하고 신속한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