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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팬 결집하는 BTS 팬미팅 현장, 최고의 마케팅 장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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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캐논 등 체험부스 차려

글로벌 팬 결집하는 BTS 팬미팅 현장, 최고의 마케팅 장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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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팬미팅 현장이 기업 최고의 마케팅 장소로 부상했다. BTS가 국내외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만큼 부산과 서울 팬미팅에 10만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LG유플러스 ‘U+5G 체험존 운영…참여하면 방탄소년단 포토카드=LG유플러스는 15~16일 부산에서, 22~23일 서울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팬미팅 현장 ‘BTS 5TH 머스터 매직샵'에서 ‘U+5G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매직샵 행사장 근처에 설치되는 플레이존에 U+5G 팝업 체험존을 구축한다. 플레이존은 주관사인 빅히트 엔터테이먼트 공식 부스, 후원 기업 부스, 푸드코트 및 휴게공간으로 이루어져있으며, 팬미팅 티켓 또는 라이브뷰잉 티켓 소지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U+5G 팝업체험존은 ‘바’ 형식으로 꾸며져, 자신이 원하는 메뉴를 주문하듯 5G 서비스를 골라 체험할 수 있다. 부산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체험존에서는 U+5G 서비스 중에서도 U+VR, U+AR 및 U+아이돌라이브(Live) 등 아이돌 관련 콘텐츠가 가장 호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U+아이돌Live는 지난해 10월 선보인 멤버별, 카메라별 영상을 비롯해 올해 5G로 업그레이드된 아이돌 밀착영상, VR 영상 기능이 특징인 자사의 공연미디어 플랫폼이다. 지난 1월에 열린 골든디스크와 4월에 열린 기자간담회, U+5G 더팩트 뮤직 어워드 등 다양한 방탄소년단 관련 콘텐츠가 있다. 그 외에도 VR기기를 이용하면 인기 아이돌과 오붓한 1:1 데이트를 생생하게 즐기고, AR 서비스를 통해 TV속 나만의 스타를 실제 내 눈앞에서 보듯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U+5G 서비스 체험 시 방탄소년단 단체사진이 담긴 포토카드를 증정하며, U+아이돌 라이도 및 인스타그램 이벤트에 참여할 시 방탄소년단 7명의 개인 포토카드도 추가로 증정한다.


감동빈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2팀장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방탄소년단 팬들이 집결되는 만큼 U+5G의 차별화된 VR·AR·공연서비스 등 아이돌 관련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된다”며, “보다 많은 고객층을 사로잡을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개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캐논코리아 신제품 체험존 운영…굿즈 활용해 무게 맞추기 대결=캐논코리아도 캐논 부스를 마련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제품 체험존부터 포토존 촬영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먼저, 캐논 카메라 체험존에서는 망원 렌즈부터 엔트리 기종까지 전시되어 다양한 제품을 마음껏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체험을 완료한 팬들에게는 방탄소년단 포토존 촬영 이벤트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방탄소년단 굿즈를 활용해 캐논의 초경량 DSLR 카메라 EOS 200D II의 무게를 맞히는 이벤트도 실시된다. 팬들이 각자 소지하고 있는 다양한 굿즈를 저울에 올려서 신제품 EOS 200D II의 무게인 402g을 맞히면 캐논 카메라 캐릭터 스티커 세트 또는 매직샵 워터 타투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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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캐논 공식 유튜브 채널인 ‘캐논 TV’를 구독하면 워터 타투가 제공된다. 또, 캐논 부스에서 만날 수 있는 렌즈 캐릭터 인형 또는 매직샵 워터 타투를 캐논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캐논 신제품 DSLR 카메라 ‘EOS 200D II 화이트 X 뎁(DEBB)’ 한정판 패키지, 캐논 셀피 CP 1300 포토프린터 등이 선물로 제공된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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