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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다이닝 토크쇼 '물오른 식탁'이 오늘(11일) 첫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 시대를 대표하는 영향력 있는 인물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다이닝 식당의 오픈이 시청자를 찾아간다.
지금 제2의 삶을 살거나 또는 앞으로 제2의 인생을 계획하고 있는 세 명의 MC 신현준, 이상민, 안현모가 각각의 사연을 안고 시청자들과 만난다.
방송에서는 사업의 성공과 실패, 새로운 분야로의 도전 등 평범하지만 특별한 이들의 이야기 역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을 전망이다.
이어 '물오른 식탁'의 첫 번째 손님의 정체도 공개된다. 손님의 정체는 대한민국 장보기의 새로운 혁명을 일으킨 기업의 김슬아 대표다.
또 전 세계에 한국의 김치를 알린 도전의 아이콘 류시형 작가도 식탁을 찾는다.
두 손님은 새로운 인생을 고민하는 모든 청춘들에게 자칫 지나치기 쉬운 인생 꿀팁을 모아 특별한 조언을 건낼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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