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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2020년 최저임금 심의 관련 공청회'에 참석한 노동자 대표, 이용자 대표, 근로감독관 등 최저임금 토론 대표자들이 발언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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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19.06.05 10:45
수정2023.03.13 09:23
5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2020년 최저임금 심의 관련 공청회'에 참석한 노동자 대표, 이용자 대표, 근로감독관 등 최저임금 토론 대표자들이 발언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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