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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크릭, 스타일 입은 '쿨링 라운딩룩' 제안…냉감에 스타일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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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크릭, 스타일 입은 '쿨링 라운딩룩' 제안…냉감에 스타일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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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블랙야크가 전개하는 모던 브리티시 골프웨어 브랜드 힐크릭은 5일 여름철 필드 위 퍼포먼스와 패션에 모두 민감한 남성 골퍼들을 위한 스타일별 '쿨링 라운딩룩'을 선보였다.


먼저, 보랏빛 라일락 색상의 '언발란스 피케 티셔츠'는 비대칭 컬러 배색과 변형 로고 프린트로 포인트를 준 반팔 티셔츠다. 자외선 차단과 흡한속건의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장시간 라운딩에도 쾌적하며 항균 가공으로 여름철 땀냄새를 방지해준다.


여기에 다크 네이비 색상의 '카나비 패턴 팬츠'를 매치하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라운딩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은은한 잔 체크 패턴이 적용돼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하며, 피케 티셔츠와 매치해 꾸미지 않은 듯 멋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에 블루 색상으로 포인트를 준 스포티 룩은 보는 것만으로도 청량감을 준다. '모션 포인트 반팔 티셔츠'는 소매 부분에만 블루 배색을 적용한 깔끔한 스타일의 화이트 피케 티셔츠로 접촉 냉감의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피부와 맞닿는 부분의 체온을 낮춰준다. 신축성도 뛰어나 움직임이 편안하며 스윙 동작에 최적화됐다.


화보 속 이서진처럼 그레이 컬러의 '모션 패턴 팬츠'와 티셔츠의 포인트 색상과 같은 블루 썬캡을 매치하면 스타일과 활동성을 갖춘 세련된 포인트 룩을 선보일 수 있다.



힐크릭 관계자는 "여름철 필드 위는 자외선과 습도가 높아 덥고 습한 날씨 속 쾌적함을 유지해주는 쿨링 아이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며 "최근에는 냉감 기능에만 초점을 맞추기 보다 다양한 색상과 패턴으로 디자인을 가미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 만큼 스타일별 쿨링 아이템으로 쾌적한 여름 라운딩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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