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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어느새 찾아온 여름의 길목, 하얀 순백의 샤스타데이지가 담양군 가사문학면 가암리 1.2㎞의 도로변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인내와 평화라는 꽃말을 지닌 샤스타데이지는 주민은 물론 담양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전원도시의 정취를 듬뿍 안겨주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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