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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충 제일감정평가법인 신임 대표 취임

총무이사 김영순(신임) ·재무이사 신현준 (연임) ·기획이사 박대규(연임) 새로운 집행부 체제구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국내 최대 감정평가법인인 제일감정평가법인 새 대표에 장세충 감정평가사(사진)가 취임했다.


종합부동산전문기관 제일감정평가법인은 지난달 17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대표이사로 장세충 감정평가사를 차기 대표이사로 선출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장세충 제일감정평가법인 신임 대표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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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장세충 대표는 한국감정평가사협회 부동산가격공시위원 역임, 국제위원회 위원 역임 등 다양한 업계 활동을 했고 법인 재무이사 및 총무이사를 역임한 노하우로 법인 운영에 새로운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또 MAI(미국감정평가사) 자격 보유 등 감정평가 영역에서도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신임 장세충 대표 외 ▲총무이사 김영순(신임) ▲재무이사 신현준 (연임) ▲기획이사 박대규(연임)가 새로운 집행부 체제로 구성돼 6월1일부터 2년간 법인을 이끌어갈 차기 집행부로서의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제일감정평가법인은 2018년 매출액 609억원을 기록하면서 3년 연속 매출액 600억 초과라는 업계 유일의 기록을 세운 명실상부 업계 1위의 감정평가법인이다.


신임 장세충 대표는 "법인이 한걸음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고 더욱 화합하는 법인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사장 (13개 지사) ▲경기지사 박재우 ▲경기남부지사 고재훈 ▲북부지사 최태규 ▲경인지사 이기종 ▲강원지사 정상기 ▲


충남지사 경규환 ▲충북지사 최준헌 ▲부산지사 이상근 ▲대구경북지사 장희재 ▲경남지사 이진백 ▲광주전남지사 김충남 ▲전북지사 하동수 ▲제주지사 강한수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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