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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05월) 단독주택 매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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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05월 단독주택 매매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를 살펴보면 3.3㎥당 최저 722만원에서 최고 3억1900만원인데, 성북구 삼선동1가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2.69㎥)이 매매가 7300만원으로 최저가에, 영등포구 신길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65㎥)이 25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부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67만원에서 최고 2846만원인데, 사하구 감천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0㎥)이 매매가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연제구 거제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770㎥)이 20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구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76만원에서 최고 8924만원인데, 서구 비산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4㎥)이 매매가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수성구 황금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64.9㎥)이 44억3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인천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0만원에서 최고 1497만원인데, 옹진군 덕적면 소야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80㎥)이 매매가 49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동구 논현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87.5㎥)이 9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광주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1만원에서 최고 1412만원인데, 서구 양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6㎥)이 매매가 700만원으로 최저가에, 광산구 신가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84.9㎥)이 12억1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전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94만원에서 최고 1375만원인데, 중구 부사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12㎥)이 매매가 32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도마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56.7㎥)이 14억0303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울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03만원에서 최고 4007만원인데, 동구 방어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53㎥)이 매매가 1억3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무거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40.7㎥)이 17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세종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45만원에서 최고 681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갈산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52㎥)이 매매가 3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봉안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54㎥)이 7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4만원에서 최고 2881만원인데, 안성시 양성면 삼암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49㎥)이 매매가 365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188㎥)이 20억921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강원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0만원에서 최고 1279만원인데, 고성군 간성읍 해상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42㎥)이 매매가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춘천시 사농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87㎥)이 9억5794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0만원에서 최고 1067만원인데, 보은군 회인면 애곡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18㎥)이 매매가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음성군 맹동면 본성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32㎥)이 9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만원에서 최고 2121만원인데, 충청남도 공주시 이인면 발양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07㎥)이 매매가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한진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563㎥)이 16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7만원에서 최고 8147만원인데, 김제시 부량면 금강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45㎥)이 매매가 3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4가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505.3㎥)이 25억2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4만원에서 최고 1094만원인데, 강진군 도암면 덕년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27㎥)이 매매가 400만원으로 최저가에, 강진군 강진읍 남성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22.6㎥)이 8억8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5만원에서 최고 1447만원인데, 의성군 단북면 연제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07㎥)이 매매가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구미시 봉곡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93.6㎥)이 10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8만원에서 최고 1575만원인데, 의령군 봉수면 죽전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8㎥)이 매매가 423만원으로 최저가에, 김해시 어방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19.9㎥)이 20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제주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9만원에서 최고 1683만원인데,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30㎥)이 매매가 6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제주시 아라일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08㎥)이 20억81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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