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황금에스티는 교량사업 부문을 인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해 신설회사 인터컨스텍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분할부문을 제외한 기타부문은 존속회사인 황금타워가 영위한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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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은모기자
입력2019.05.22 10:42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황금에스티는 교량사업 부문을 인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해 신설회사 인터컨스텍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분할부문을 제외한 기타부문은 존속회사인 황금타워가 영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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