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종합]대림동 여경 논란 일파만파, 남녀갈등, 혐오논란, 정치권까지

시계아이콘02분 3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종합]대림동 여경 논란 일파만파, 남녀갈등, 혐오논란, 정치권까지 남경(좌)이 주취자 1명을 제압하고 있고 옆에 있는 여경(우)은 또 다른 주취자에게 밀리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AD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이른바 '대림동 여경' 영상 파문이 남녀 성별 갈등, 여경 혐오 논란, 전문가 분석, 정치권 프레임 공방 등 또 다른 논란으로 비화하고 있다. 최초 경찰의 대응 모습을 둘러싼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는 셈이다. 논란 중심에 휩싸인 여성 경찰관(이하 여경)은 정신적 충격을 받고 휴가를 냈다.


'대림동 여경'을 둘러싼 남녀 갈등은 경찰 체력 검정 기준에서 불거졌다.


우리나라 경찰 체력검정은 남녀 모두 100m 달리기, 1,000m 달리기, 윗몸일으키기, 좌우 악력, 팔굽혀펴기 5종목을 심사한다. 종목별로 기록에 따라 1~10점을 부여하지만, 남성과 여성의 점수 측정 기준이 다르다.


예컨대 팔굽혀펴기의 경우 남성은 1분에 58개 이상, 여성은 1분에 50개 이상을 해야 10점을 획득할 수 있다. 또 나머지 종목의 검정방식은 남녀가 같지만 팔굽혀펴기의 경우 여성은 무릎을 바닥에 대는 자세가 허용된다.


체력 검정 기준이 다르다 보니 일부 남성들은 같은 경찰이라도 여경의 경우 체력이 약할 수밖에 없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이런 주장이 '여경 혐오'라며 '대림동 여경' 논란은 '여성 혐오' 논란으로도 번지고 있다. 경찰의 대처를 둘러싼 논란이 '젠더 갈등'으로 치닫고 있는 셈이다.


"대림동 여경, 남성보다 대처 잘했다"…누리꾼 "시민에게 도움 요청했는데"

이런 가운데 전문가들의 분석을 둘러싼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경찰 출신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CBS '김현정의 뉴스 쇼'에서 여경의 대응 과정에 대해 "태권도 2단, 합기도 2단에 육체적으로야 밀릴 게 없는 저도 취객 1명 제압을 제대로 해 본 적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술에 취했을 때 저항이 더 큰 편이고, 자칫 잘못하면 그 취객이 다칠 수 있다"며 "몇 년 전에는 그런 취객을 제압하다가 사망한 경우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경 무용론은 현재 세계 경찰의 흐름에 역행하는 말"이라며 "경찰 직무에 대해서 여전한 오해들이 많아서 생겨난 부분"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경찰 업무 중에 육체적인 물리력이 사용되는 업무는 30% 미만이고, 경찰 업무의 70% 이상은 소통"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여성 최초로 경찰 치안감과 치안정감을 지낸 이금형(61) 서원대 석좌교수 역시 '중앙일보'에 "주취자 제압은 경찰관 업무 중 가장 힘든 일"이라면서 "남성 경찰관들조차도 주취자 난동 때문에 지구대를 기피할 정도이며 유흥업소와 불법체류 외국인 등이 몰려 있는 지역은 더욱 기피 현상이 심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림동 여경' 영상을 보며 생각했어요. 나라면 저렇게 할 수 있었을까. 무릎으로 누르면서 저렇게 잘 제압할 수 있었을까. 남성 경찰관도 저 정도로 잘할 수는 없었을 겁니다"라고 강조했다.


[종합]대림동 여경 논란 일파만파, 남녀갈등, 혐오논란, 정치권까지 지난 15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대림동 여경 폭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주취자 제압에 나선 여경(붉은색 동그라미 원) 은 피의자와 몸싸움에서 밀리는 등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전문가들의 분석에 누리꾼들은 불편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누리꾼들 "어렵다고 남자분 나와서 수갑 채우세요 하는 게 경찰이 할 일이냐"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또 다른 누리꾼은 "그럼 국민이 왜 세금을 낼까요, 시민 지켜주라고 꼬박꼬박 세금 내는 것 아닙니까"라며 질타했다.


누리꾼들의 의견을 종합하면 취객도 제대로 제압을 못 하는 경찰은 무능한 경찰이라는 지적이다. 비판 여론과 전문가들의 분석에 온도 차이가 있는 셈이다.


"여경 체력 검정 강화해야" vs "여경이 아닌 경찰"…정치권 '대림동 여경' 공방

그런가 하면 '대림동 여경' 논란은 정치권으로도 비화하고 있다. 19일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국 여경 신뢰 회복하려면 체력 검사 기준부터 아시아권의 보편적 수준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한국 여경은 팔굽혀펴기 과락이 무릎 대고 팔굽혀펴기 방식으로 10회다"라며 "같은 동양권인 일본의 후쿠오카 여경은 정자세 팔굽혀펴기로 15회 이상을 해야 합격이 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20일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오전 현안 브리핑에서 "이 사건에 '여경'이라는 프레임을 씌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현장에서의 대응이 적절했는지 안 했는지는 경찰에서 감사를 통해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현장에서 누구보다 일 잘하고, 자신의 업무를 잘 수행하고 있는 여성 경찰관이 매우 많다"며 "특정인에 관련된 문제를 마치 '여경'이라는 프레임을 씌워서 문제 삼는 것은 또 다른 의미의 차별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림동 여경보다 '대림동 경찰관'의 문제로, 현장에서 개인의 대응이 적절 했느냐 안 했느냐의 문제로 이 문제를 다뤄주길 언론에 부탁하고, 경찰에서도 그렇게 다뤄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종합]대림동 여경 논란 일파만파, 남녀갈등, 혐오논란, 정치권까지 사진=연합뉴스


한편 논란에 휩싸인 여경은 정신적 충격을 받고 휴가를 냈다. 구로경찰서 관계자는 20일 '문화일보'에 "A 경장이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말도 잘 못 하는 등의 상태에 빠진 것 같았다"며 "위로 차원에서 휴가를 보냈다"고 밝혔다.


한편 '대림동 여경' 논란은 지난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림동 여경 폭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오면서 불거졌다.


영상은 지난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구로동 한 식당 앞에서 40~50대 주취자 2명을 제압하는 경찰관 2명의 모습을 담고 있다.


문제는 제압 과정에서 불거졌다. 여경이 주취자 남성 1명에게 밀리는가 하면, 제압 과정에서 식당 쪽을 향해 "남자분 빨리 나오세요"라며 '도와달라'는 취지의 말을 한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경찰이 시민에게 도움을 요청하다니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며 분통을 터뜨렸다.


AD

파문이 확산하자 17일 당시 사건을 담당한 구로 경찰서는 '대림동 경찰관 폭행 사건 동영상 관련 사실은 이렇습니다'라는 입장문을 통해 "여경이 주취자를 눌러 제압한 뒤 증원된 경찰관과 합동으로 이들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