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오는 24일 열리는 ‘장성군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 축제’를 위해 심은 양귀비꽃 길을 걷는 꼬마 아이들이 해맑게 웃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호남취재본부 윤자민기자
입력2019.05.19 17:02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오는 24일 열리는 ‘장성군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 축제’를 위해 심은 양귀비꽃 길을 걷는 꼬마 아이들이 해맑게 웃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