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진짜 전쟁이 시작된다" 카스처럼 vs 테슬라, 맥주시장 '왕좌의게임'

시계아이콘01분 5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테슬라, 신조어 생기면서 인기 고공행진…소맥 대명사 '카스처럼' 위협
테라 초기 성적표 '역대급 판매량'…공급 차질 '다음주 정상화 기대'
'라이트한 맛' 소비자들에게 통했다…가벼운 한잔·소맥용으로 '제격'

"진짜 전쟁이 시작된다" 카스처럼 vs 테슬라, 맥주시장 '왕좌의게임'
AD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소주와 맥주를 섞어 마시는 소맥 '카스처럼(카스+처음처럼)'이 제대로 된 경쟁상대를 만났다.


소맥의 독보적인 강자 카스처럼의 대항마는 '테슬라'. 테슬라는 하이트진로의 맥주 '테라'와 소주 '참이슬'을 붙여 만든 신조어다. 오비맥주의 맥주 '카스'와 롯데주류의 소주 '처음처럼'을 붙인 카스처럼은 소맥의 대명사다. 2012년 카스에 왕좌를 내준 이후 하이트진로는 '하이트'로 계속 재기를 노렸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하이트를 사용한 소맥 관련 신조어가 없다는 것 자체가 완벽한 패배를 의미했다.


하지만 최근 소맥 시장의 판세가 급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가 2년간 공을 들여 6년 만에 내놓은 새로운 맥주 브랜드 테라가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면서다. 시장에서는 최근 몇년 새 나온 맥주 신제품 중 테라만큼 폭발적인 반응은 없었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이는 초기 성적표에서도 알 수 있다.


15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지난 3월21일 출시한 테라의 판매량은 50일만에 130만 상자를 기록했다. 첫 달 130만 상자 판매 기록은 맥주 신제품 중 한달 기준 최대 판매기록이다. 시장은 물론 하이트진로의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은 수준이다. '하이트', '맥스', '드라이피니시d' 등의 첫 달 판매량이 20만~30만 상자인 것과 비교하면 3~4배에 이른다.

"진짜 전쟁이 시작된다" 카스처럼 vs 테슬라, 맥주시장 '왕좌의게임'


수요가 몰리면서 공급 부족 현상까지 빚어졌다. 하이트진로는 14일 전국 주류도매사에 테라의 공급지연 및 조기 정상화에 대한 안내문을 발송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테라가 예상 수요를 크게 뛰어넘어 물량 공급에 차질이 발생했다"면서 "다음 주쯤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테라의 성공은 운에 의한 것일까. 아니면 치열한 전략에 의한 것일까. 업계 전문가들은 후자에 무게를 두고 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 사장이 5년째 지속되고 있는 맥주사업 적자(누적 적자액 900억원)를 끝내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다는 비장한 각오를 밝힐 정도로 주력모델을 테라로 바꾸며 철저하게 맛과 마케팅으로 승부했다.


습관처럼 바꾸기 쉽지 않은 기호식품으로 불리는 술 시장에서 소비자들을 돌아세운 가장 큰 요인은 맛이다. 테라는 진한 에일맥주 일색인 수제맥주와 텁텁한 수입맥주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밍밍하고 라이트'한 맛으로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특유의 청량감으로 소폭으로 만들어먹기 딱 맞게 설계된 맥주라서 통했다는 얘기도 나왔다.


'4캔 1만원' 행사로 수입맥주와 저렴한 발포주만을 구매한다는 박혁권(45) 씨는 "시음 행사를 통해 테라 맛을 처음 접해보고, 깔끔한 끝맛과 가벼운 목넘김이 좋아 구매를 하게 됐다"면서 "집에서 맥주 한 잔만 마시고 싶을 때나 소맥을 만들어 먹을 때 테라를 살 것"이라고 말했다.


마케팅도 한 몫했다. 1990년대 이후 국내 맥주 브랜드의 운명을 갈랐던 문구는 바로 '100% 천연암반수, 하이트'와 '소폭에는 카스, 카스처럼'이다. 하이트진로는 천연암반수 마케팅으로 카스를 잡았고, 이후 하이트는 카스처럼이라는 소폭 마케팅에 의해 왕좌를 빼앗겼다. 즉, 맥주 시장은 '물'과 '소폭' 두 프레임 마케팅에 의해 판세가 뒤바뀌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진짜 전쟁이 시작된다" 카스처럼 vs 테슬라, 맥주시장 '왕좌의게임'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 사장이 맥주 신제품 테라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하이트진로는 테라를 '청정라거'로 표현한다. "호주 골든트라이앵글 지역의 맥아만을 100% 사용하고, 발효 공정에서 자연 발생하는 리얼 탄산만을 100% 담아 라거 특유의 청량감을 강화했다"라는 게 소개 문구다.


1993년 당시 조선맥주 즉 지금의 하이트진로가 신제품 하이트를 출시했을 때 '지하 150m에서 끌어올린 천연 암반수'라는 광고 문구로 시선을 사로잡은 것과 똑같은 전략이다. 실제 하이트는 출시 3년 만인 1996년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영광은 오래가지 못했다. 소맥 프레임을 들고 나온 '카스처럼'에 의해 무너진 것. 2000년대 후반부터 카스에 밀리기 시작하면서 1위를 내줬다.


하지만 테라는 '테슬라'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성공했다. 테라와 참이슬이 모두 하이트진로의 제품이어서 테슬라 작명을 회사측에서 자작했을 것이라는 설도 있지만 초기 안착에 상당한 효과를 가져왔다.


AD

서울 중구에서 주점을 운영하는 장민수(58)씨는 "가게에서 소폭을 먹는 사람 대부분이 카스처럼을 찾았는데 최근엔 테슬라를 찾는 고객이 절반 가까이 된다"면서 "결국에는 맛이 좋아야 오래 사랑 받는데, 진하지 않은 맛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이 기사와 함께 보면 좋은 뉴스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