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선도전기는 삼성전자와 49억원 규모의 P2-PJT FAB동 저압반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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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9.05.14 15:46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선도전기는 삼성전자와 49억원 규모의 P2-PJT FAB동 저압반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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