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케이에스피가 매매거래 정지 해제 첫날 급락했다.
10일 11시6분 케이에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29% 내린 3720원에 거래됐다. 주가는 장 중 계단식 하락을 이어갔고, 이 과정에서 정적 변동성 완화장치(VI)가 7회 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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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폐지 사유는 해소됐지만, 기관이 보유 주식을 대거 내다 팔았다. 이날 오전 9시49분 기관은 케이에스피 주식 5만9000주를, 기타법인은 1만5000주를 순매도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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