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12년 2분기 이후 27분기 만에 최소 규모다. 경상수지 흑자가 줄어든 것은 1분기 반도체 경기 악화 등으로 수출이 부진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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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2012년 2분기 이후 27분기 만에 최소 규모다. 경상수지 흑자가 줄어든 것은 1분기 반도체 경기 악화 등으로 수출이 부진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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