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휘발유 가격이 11주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서울 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이 1,500원 후반대에 진입한 6일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 가격이 1,999원으로 표시되어 있다. 8일부터는 정부의 유류세 인하 폭이 현행 15%에서 7%로 축소되어, 휘발유는 리터당 65원, 경우는 46원씩 가격 인상요인이 발생해 휘발유 가격이 1,600원대에 진입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