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현대제철 컨콜]"금속분리판 매출, 수소차 2만대 팔면 1500억 수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현대제철은 30일 2019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수소차 금속분리판 생산 공장 투자계획과 관련해 "현재 1생산공장에서 1만6000대 규모를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2공장은 자동차 계획만 갖고 투자하진 않을 것"이라며 "부지는 확보 돼 있고 투자의사결정은 최대한 임박한 시점에 최소 기한을 두고 효율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소차를 2만대 정도 팔면 매출이 1500억원 수준이고 이익률은 10%이상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