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종길의 영화읽기]'어벤져스: 엔드게임'은 감정적 격랑이다

시계아이콘01분 5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최종단계' 흥미롭게 그리면서 두 히어로 감정 변화에 상당한 공 들여

[이종길의 영화읽기]'어벤져스: 엔드게임'은 감정적 격랑이다
AD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제목에 충실하다. '복수하는 사람들의 최종단계.' 전작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년)'에서 살아남은 히어로들은 하나같이 상실감에 빠져 있다. 타노스(조쉬 브롤린)에게 복수하려고 치밀하게 계획을 세운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말한 "최종단계"는 그 실행의 정점이다. 이번 영화의 절정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이렇게 보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장엄한 복수극처럼 보인다. 화려한 액션 활극 등으로 쾌감을 기대하게 한다. 메가폰을 잡은 조·앤서니 루소 형제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드러난 타노스에 변화까지 가해 긴장을 배가한다. 생각의 전환에서 비롯된 감정적 에너지를 끌어내 마치 새로운 악당을 마주하는 듯한 기운을 조성한다. 그런데 앞서 제작된 마블스튜디오 영화 스물한 편을 본 관객에게 이 영화는 감정적 격랑으로 기억될 가능성이 높다. 루소 형제가 히어로들의 마음과 기분을 조명하는데 상당한 공을 기울이기 때문이다.


[이종길의 영화읽기]'어벤져스: 엔드게임'은 감정적 격랑이다


주요 대상은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과 캡틴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호크아이(제레미 레너), 블랙위도우(스칼렛 요한슨), 헐크(마크 러팔로),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등 어벤져스의 원년 멤버들이다. 모두가 한줌의 재로 변해버린 동료나 가족을 그리워한다. 루소 형제는 이 감정을 비중 있게 다루고자 기존 어벤져스 시리즈보다 사건을 빠르게 진행한다. 깊은 여운을 주기 위해 매번 쿠키영상을 삽입하던 관례까지 깼다. 그렇다고 액션 장면이 부실하거나 전개가 지루하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익숙한 것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끌어내 약점을 메우고도 남는다.


이 같은 연출로 노리는 효과는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코미디의 강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토르와 헐크는 외형이 조금 달라져 있다. 관객이 익히 알고 있는 모습에 변형을 가해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활약한 익숙한 공간에 배치해 특별한 재미도 선사한다. 아이언맨과 캡틴아메리카에서도 비슷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그런데 전반적인 분위기는 토르나 헐크와 상반된다. 감정을 축적하는 또 하나의 상황으로 활용해 장엄한 마무리에 힘을 더한다.


[이종길의 영화읽기]'어벤져스: 엔드게임'은 감정적 격랑이다


루소 형제는 일찍이 메인 예고편에서 이런 분위기를 예보했다. '아이언맨3'에서 페퍼 포츠(기네스 팰트로)가 아이언맨 마스크를 머리에 맞대고 슬퍼하는 모습을 삽입했다. 알드리치 킬리언(가이 피어스) 군대의 폭격으로 연인이 실종돼 슬퍼하는 얼굴이다. 아이언맨은 포츠와 멀리 떨어진 테네시 주 로즈힐의 외곽에 추락했다. 그는 포츠에게 생존 사실을 알리면서 지나간 일들을 돌이킨다.


"페퍼, 나야. 사과할 게 많은데 시간이 별로 없어. 당신을 위험에 빠뜨려서 미안해. 내가 멍청했어. 다시는 그런 일 없을 거야. (중략) 또 미리 사과할게. 아직은 집에 못 가. 놈을 찾아야 돼. 안전하게 지내고 있어."


[이종길의 영화읽기]'어벤져스: 엔드게임'은 감정적 격랑이다


포츠는 메시지를 전달받고 안도한다. 그가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미소를 보인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다른 상황이지만 이와 흡사한 감정 흐름을 다시 끌어내 이야기의 한 축을 세운다. 인피니티 워에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앞장섰던 아이언맨은 우주 미아 신세로 전락한다. 죽음을 예감하며 포츠를 그리워한다. 그는 진심이 담긴 메시지를 보낸다. "나는 늘 당신 꿈을 꿔. 내게는 당신뿐이니까." 포츠는 뭐라고 화답할까.


메인 예고편에는 '퍼스트 어벤져'의 두 장면과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속 대사도 나온다. 전자는 왜소했던 캡틴아메리카가 신병 모집 광고를 보며 군 입대를 꿈꾸는 모습이다. 그 위에 후자가 곁들여진다. 페기 카터(헤일리 앳웰)가 주름진 얼굴로 병상에 누워 캡틴아메리카에게 하는 당부다. "세상은 달라졌어. 우리는 이제 돌아갈 수 없어. 그저 최선을 다할 수밖에. 때로는 모든 걸 다시 시작하는 게 최선일 수도 있어."


AD

[이종길의 영화읽기]'어벤져스: 엔드게임'은 감정적 격랑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캡틴아메리카는 그녀의 말을 그대로 따른다. 카터만이 그가 가진 고민과 아픔을 이해하기 때문일 거다. "난 그저 옳은 일을 하고 싶었는데, 무엇이 옳은지 이제 모르겠어. 쉽게 생각했지. 다시 복귀해서 명령을 따르고 싸우고. 그런데 옛날과 많이 달라." "늘 그렇게 드라마틱하더라. 그러지 마. 당신은 세상을 구했어." 카터는 뒤늦게 스티브 로저스(캡틴아메리카 본명)를 알아보고 울먹인다. 캡틴아메리카에게 영원히 잊지 못할 순간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도 계속 떠올린다. 나침반에 붙은 카터의 사진을 보며. "다시 돌아왔어." "그래, 페기." "너무 오랜만이야. 너무 오래됐어." "내 여자를 두고 떠날 수가 없더라고. 같이 춤추러 가기로 했잖아."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