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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5일 국회 의안과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문희상 의장은 패스스트랙 법안 접수를 위해 의안과에 경호권을 발동, 국회 방호과 직원들과 한국당 의원·보좌진들과 심한 몸싸움을 벌였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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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9.04.25 20:24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5일 국회 의안과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문희상 의장은 패스스트랙 법안 접수를 위해 의안과에 경호권을 발동, 국회 방호과 직원들과 한국당 의원·보좌진들과 심한 몸싸움을 벌였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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