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만기 30년인 영구전환사채(CB) 4000억원어치를 발행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아시아나항공이 발행하는 영구CB는 산업은행이 전량 인수한다. 표면이자율은 7.2%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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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기자
입력2019.04.23 15:25
수정2019.04.24 07:17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만기 30년인 영구전환사채(CB) 4000억원어치를 발행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아시아나항공이 발행하는 영구CB는 산업은행이 전량 인수한다. 표면이자율은 7.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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