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에스디시스템은 주식회사 세이와와 체결한 58억원 규모의 차량용 단말기 개발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원가 상승으로 인한 발주처의 계약 해지"라고 사유를 밝혔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지환기자
입력2019.04.18 18:16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에스디시스템은 주식회사 세이와와 체결한 58억원 규모의 차량용 단말기 개발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원가 상승으로 인한 발주처의 계약 해지"라고 사유를 밝혔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