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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대상]편하고 쾌적한 간절기 재킷·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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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대상]편하고 쾌적한 간절기 재킷·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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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 GS샵은 빠르게 변하는 날씨에 대비해 봄과 여름 시즌을 겨냥한 신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우선 간절기에 가장 많이 찾게 되는 아이템인 외투인 '마이클 바스티안 리오넬 재킷'을 내놨다. 봄은 물론 초여름까지 입을 수 있는 재킷으로 베이직한 디자인에 친환경 섬유인 '리오셀' 소재로 제작되어 부드러운 촉감이 뛰어나고 쾌적한 착용감을 준다.


'마이클 바스티안 크레이프 팬츠'는 다리라인이 드러나거나 달라붙지 않는 세미 와이드 핏으로 제작됐으며, 찰랑이면서도 가벼운 느낌으로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팬츠다. 프랑스 토탈 패션 브랜드 '모르간'의 '스프링 데님 팬츠'도 판매한다. 라이크라 소재가 함유되어 있어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며, 슬림하게 떨어지는 세련된 핏이 돋보인다. 유러피안 감성을 추구하는 '막스 스튜디오'의 원피스, 셔츠블라우스도 이너 아이템으로 선보인다. 원피스는 볼륨감 있는 소매로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살린 것이 특징이며 트렌치 코트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안지현 GS샵 트렌드패션 팀장은 "본격적인 나들이철을 맞아 패션 신상품을 대거 선보인다"면서 "트렌디함은 놓치지 않으면서 빠르게 변하는 날씨에도 대비할 수 있는 패션 상품을 소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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