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호남대, 자율주행전기차·자작자동차·드론 선보인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7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20일 국립광주과학관주최 ‘사이언스 투게더’ 행사 참여

호남대, 자율주행전기차·자작자동차·드론 선보인다
AD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오는 20일부터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열리는 ‘사이언스 투게더’ 행사에 자율주행전기차 및 자작자동차 전시와 탑승 체험, 드론올림픽과 과학 연극 및 뮤지컬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호남대 미래자동차공학과(학과장 황보승)는 오는 20일과 5월 5일 두차례에 걸쳐 국립광주과학관 야외광장에서 자율주행전기차 및 자작자동차를 전시한다.


특히 삼륜전기자동차와 카트, RC카 등은 직접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해서 관람객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미디어영상공연학과(학과장 최영화)는 다양한 인종, 다양한 생각을 지닌 사람들을 비유해 창작한 ‘컬러 피플’을 선보여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호기심 자극과 함께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뮤지컬 ‘유린 타운’과 참여형 프로그램 ‘물의 편지’를 통해 행사 참여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안겨준다.



또 호남대랄랄라스쿨(대표 정윤희)은 드론을 이용한 장애물경기와 컬링, 농구게임 등을 펼치는 드론 3종 올림픽을 통해 흥미와 체험의 즐거움을 안겨줄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