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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지난 달 용인 롯데몰 공사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 소방활동 검토회의를 가졌다.
경기소방본부는 16일 용인소방서 회의실에서 이형철 소방재난본부장을 비롯한 현장 지휘관 등 16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달 27일 발생한 용인시 롯데몰 공사장 화재에 대한 소방활동 검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소방본부는 당시 대응2단계를 발령하고 용인소방서 등 인근 9개 소방서와 중앙구조본부 수도권대 등 총 575명의 인력과 92대의 장비를 파견해 1시간 27분만에 불길을 잡는데 성공했다.
경기소방본부는 특히 자칫 대형 재난으로 번질 수 있었던 화재를 신속한 대처와 현장 대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사망자 없이 화재를 진화해 최근 이재명 경기도지사로부터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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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피해 규모는 부상자 13명, 재산 손실 9억원이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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