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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상아2차 재건축 '래미안 라클래시' 5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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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상아2차 재건축 '래미안 라클래시' 5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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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삼성물산은 다음 달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상아아파트 2차 주택재건축을 통해 짓는 '래미안 라클래시'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삼성동 19-1, 4 일원에 위치한 래미안 라클래시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7개동, 6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115가구가 일반에 나온다. 일반분양 분 전체가 전용면적 71, 84㎡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전용 71㎡ 44가구, 84㎡ 71가구다.


이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다. 인접한 학동로, 삼성로를 통해 올림픽대로를 이용하기 편리하고 영동대교 등을 통해 성수동 등 강북권으로 움직일 수 있다. 명문고교로 꼽히는 경기고를 비롯해 언북초, 언주중, 영동고, 진선여고 등이 인접하며 대치동 학원가도 가깝다.


코엑스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이마트,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갤러리아 명품관, 청담동 명품거리 등 쇼핑·문화시설이 가깝고 청담근린공원이 인접했다. 선정릉,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등도 인근에 위치한다.


래미안 라클래시는 삼성물산이 10여년 만에 삼성동에서 선보이는 래미안 아파트다. 삼성물산은 이 단지 1층 전체에 필로티를 적용하고 펜트하우스, 게스트하우스, 개방형 발코니, 세대창고 등 알파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지 중앙에는 테마가든 '그린카펫'이 조성되고 사우나, 실내골프장, 피트니스, 키즈룸 등이 들어간 커뮤니티센터도 계획했다.


삼성동은 아파트와 고급빌라 등 주거지가 형성돼 있고 코엑스 등 대형 복합문화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여러 개발계획이 거론되고 있는 지역이다. 가장 주목 받는 사업은 '영동대로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이다. 2호선 삼성역(삼성역 사거리)과 9호선 봉은사역(코엑스 사거리)의 지하공간을 철도통합역사, 버스환승정류장, 주차장 등 복합환승시설과 상업, 문화 기능을 담당하는 광역 복합환승센터로 조성하고 지상은 대형 녹지광장으로개발하는 내용이다.


옛 한전 부지에 현대차그룹 신사옥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건립될 계획이고 인접한 잠실종합운동장도 2016년 발표된 종합운동장 개발 마스터플랜을 토대로 리모델링이 추진될 계획이다.


삼성동에는 2015년 이후 신규분양이 없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이번에 공급되는 래미안 라클래시는 이 일대에서 오랜만에 공급된 신규 아파트라는 점, 강남 주요 생활권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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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는 2021년 9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623, 래미안 갤러리에 마련될 예정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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