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석기자
입력2019.04.11 13:31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NHN엔터테인먼트는 인크로스의 주식 278만6455주를 535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자기자본의 2.94%에 해당하는 액수다.
NHN엔터 측은 주식 처분 목적이 "주요 투자 목표 달성 및 매수자 그룹과의 사업적 협력 강화"라고 밝혔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