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2200선을 돌파했다.
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6.09포인트(1.20%) 오른 2203.27로 마감했다. 장 초반 0.37포인트(0.02%) 내린 2176.81로 출발했지만, 장 중 상승폭을 키웠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55억원, 1942억원 규모로 순매수하면서 지수를 밀어 올렸다. 반면 개인은 4626억원 규모로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 증권, 전기전자, 철강금속 등이 2% 넘게 올랐다. 반면 통신업, 보험, 종이목재, 음식료품 등이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SK하이닉스와 현대차가 4% 넘게 올랐다. 이외에도 현대모비스, 삼성물산, POSCO, 삼성전자등이 올랐다. 반면 SK텔레콤, NAVER, LG생활건강 등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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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상승종목은 599개, 하락 종목은 205개, 보합 93개다. 상한가 종목은 2개, 하한가 종목은 없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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