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현대오토에버가 코스피 시장 상장 첫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9시6분 현재 현대오토에버는 시초가(7만5500원) 대비 3.31%(2500원) 오른 7만8000원에 거래됐다.
앞서 현대오토에버는 지난 13일부터 이틀 동안 기관 투자가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고, 공모가는 희망밴드 상단을 초과한 4만8000원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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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설립한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그룹의 유일한 IT서비스 전문업체다. 자동차, 건설, 물류, 금융 등 다양한 산업군에 대한 시스템통합(SI), 시스템운영(SM) 사업과 관련한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카, 차량 전동화, 미래에너지, 스타트업 육성 등 5대 신사업에 과감하게 투자하기로 했다. IT 중요성이 주목받으면서 그룹내 유일한 IT서비스 업체인 현대오토에버 성장 기대감도 커졌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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