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자회사인 LS비나 케이블&시스템이 562억9000만원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건설 프로젝트 전력케이블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정민기자
입력2019.03.25 13:52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자회사인 LS비나 케이블&시스템이 562억9000만원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건설 프로젝트 전력케이블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