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펄어비스는 직원 상여금 지급을 위해 69억7600만원 규모의 자사주(4만326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고형광기자
입력2019.03.20 16:34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펄어비스는 직원 상여금 지급을 위해 69억7600만원 규모의 자사주(4만326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