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매킬로이가 더플레이어스 최종일 18번홀로 가면서 갤러리의 환호에 답례하고 있다. 폰테베드라비치(美 플로리다주)=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세계랭킹 4위로 올라섰다.
19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된 주간 골프 세계랭킹에서 8.37점을 받아 지난주 6위에서 두 계단 도약했다. 전날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 소그래스TPC(파72ㆍ7189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5의 메이저' 더플레이어스챔피언십(1250만 달러) 우승으로 포인트를 쌓았다. 지난해 3월 아널드파머인비테이셔널 이후 꼬박 1년 만에 PGA투어 통산 15승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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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존슨(미국)과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브룩스 켑카(미국) 등 '톱 3'는 변함이 없고, 저스틴 토머스와 브라이슨 디섐보가 각각 5위와 6위로 한 계단씩 밀렸다. '부활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이상 미국)는 13위에 포진했다. 한국은 안병훈(28)이 51위에서 다음달 초 마스터스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는 '톱 50'을 지키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김시우(24) 55위, 임성재(21ㆍ이상 CJ대한통운)는 72위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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