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파인넥스가 장 초반 하한가를 기록했다.
15일 오전 9시55분 파인넥스는 전 거래일보다 29.90% 내린 1020원에 거래됐다. 이날 오전 9시9분에는 1020원까지 추락하면서 '52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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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주가를 끌어내린 것으로 보인다. 파인넥스는 전날 내부결산 시점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최근 3사업연도 중 2사업연도 자기자본 50% 초과 법인세비용 차감 전 계속사업손실 발생 사실을 공시했다"며 "2018년 감사보고서에서 최근 3사업연도 중 2사업연도 자기자본 50% 초과 법인세비용 차감 전 계속사업손실 발생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28조에 의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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