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대성미생물은 동물용 백신 공장 증·개축에 205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의 67.67% 규모다. 목적은 유럽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EU-GMP)의 동물용 백신 제조시설을 구축해 제품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다.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내년 12월31일까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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