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12일 오전 10시30분 노원아동복지관에서 열린 ‘노원구 아동보호전문기관 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인형극 축하공연, 경과보고, 기관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3월 문을 연 노원구 아동보호전문기관은 노원아동복지관에 검사실, 치료실, 상담실, 회의실 등을 갖추고 사례관리사, 임상심리사 등 민간 전문과와 공무원이 상주해 근무하고 있다.
기관은 18세 미만의 학대피해 아동과 가족, 학대 행위자를 대상으로 상담, 교육, 의료·심리치료 등을 지원하며, 특히 아동학대 신고접수, 사례조치와 사후관리 등 신속하고 전문적인 아동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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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구 아동보호전문기관 개관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유관기관들과 함께 촘촘한 아동보호통합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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