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투비소프트는 박진철 외 3명이 서울지방법원에 신청한 주주명부열람등사 소송을 취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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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주기자
입력2019.03.11 17:21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투비소프트는 박진철 외 3명이 서울지방법원에 신청한 주주명부열람등사 소송을 취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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