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젠 숨지 않아" 캐릭터 산업 큰손, 키덜트

시계아이콘02분 0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작년 캐릭터산업 매출 12조7000억원, 게임 13조원과 맞먹어
5년평균 성장률은 8.7% vs 6%, 앞으로 역전될 가능성 높아
넥슨·엔씨·넷마블, 오프라인 스토어 오픈 등 관련사업 강화

"이젠 숨지 않아" 캐릭터 산업 큰손, 키덜트 블리자드 기어 존
AD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의 일렉트로마트에 위치한 '블리자드 기어 존'. 이곳은 최근 게이머들 사이에서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오버워치와 디아블로 등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만든 게임 캐릭터의 피규어 상품을 판매하는데, 지난 달 21일 개장했을 때부터 발 디딜 틈이 없이 인파가 몰려들었다. 개장 후 보름 남짓 지난 9일, 북적이는 인파로 매장은 들썩였다. 수많은 게임 캐릭터 피규어에 홀린 듯 방문객들의 표정은 한결같이 밝고 환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 캐릭터를 위해 아낌없이 지갑을 여는 '키덜트(kidult)'들이었다.


이곳을 찾기 위해 지방에서 상경했다는 김민수(가명ㆍ40)씨는 "그동안 오버워치의 피규어를 사고 싶어도 해외 직구를 할 수 밖에 없었는데 오픈 소식을 듣고 바로 달려왔다"고 했다. 김씨는 20㎝ 남짓한 오버워치의 '겐지' 피규어를 호기심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가격표를 보니 24만9000원. 어느새 피규어를 집어든 그는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계산대로 향했다. 피규어의 크기나 정교함에 따라 수십만원에 달하기도 하지만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3~5만원대 상품도 잘 나간다고 매장 직원은 귀띔했다. 매장을 운영하는 신세계아이앤씨 관계자는 "개장 이후 마니아 고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어 더 많은 팬들을 위해 블리자드 기어 존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게임 캐릭터 산업, 블루오션으로 떠올라

게임이 현실 공간으로 나와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다양한 부가 산업으로 세를 확장하고 있다. 사용자들을 위한 서비스 측면이 강했던 캐릭터 상품 판매는 이제 게임을 즐기는 또 다른 통로로 인식되고 있다. 넷마블, 넥슨, 엔씨소프트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도 최근 일제히 관련 사업 강화에 나섰다.


"이젠 숨지 않아" 캐릭터 산업 큰손, 키덜트

11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캐릭터 산업의 지난해 매출은 12조7000억원으로 추정된다. 13조원 매출의 게임산업과 맞먹는 규모다. 게다가 전년 대비 성장률은 9.4%,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8.7%로 집계돼 6%대 성장률을 보인 게임산업을 앞섰다. 게임사들이 이 접점에 있는 인기 게임의 개릭터를 활용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이유다.


'키덜트' 문화의 확산은 게임사들의 캐릭터 사업 확대에 더욱 힘을 싣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게임을 즐겼던 사용자가 성인이 돼 취미로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의 상품을 사는 데 주저하지 않게 되면서 관련 사업도 탄력을 받고 있다는 얘기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7 캐릭터 산업백서'를 보면 '키덜트ㆍ하비 상품'의 연평균 지출 비용은 5만8163원으로 '출판ㆍ유아 용품', '인형ㆍ로봇 외 완구' 등에 비해 높았다. 이 같은 문화는 게임 캐릭터 상품 구매로 직결된다. 실제로 지난 2016년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17주년을 기념해 특별 제작했던 '마법인형' 피규어는 40만개가 판매되며 품귀현상까지 빚었다.


"이젠 숨지 않아" 캐릭터 산업 큰손, 키덜트

넷마블ㆍ넥슨ㆍ엔씨의 캐릭터 '열전'

국내 주요 게임사들의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다. 넷마블은 지난해 12월 명동 롯데 영프라자에 '넷마블스토어'를 오픈했다. 4월 홍대 인근에 문을 열었던 첫 오프라인 정식매장을 확장해 이전한 것이다. 이곳에선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등 넷마블의 인기 게임 IP를 활용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반응은 폭발적이다. 홍대에 첫 매장을 오픈했을 때 첫 주말에만 방문자 수 1만 명을 넘어섰고 한 달 만에 6만 명,두 달여 만에 약 13만명, 다섯 달도 채 안 돼 누적 방문객 30만명을 돌파했을 정도다. 넷마블은 올해 추가 오픈과 함께 콘텐츠 보강 등을 검토하고 있다.


"이젠 숨지 않아" 캐릭터 산업 큰손, 키덜트 넷마블 스토어

'리니지', '리니지2', '블레이드&소울' 등의 캐릭터를 피규어로 선보여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엔씨소프트는 게임 IP를 활용하는 것을 넘어서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 브랜드인 '스푼즈'를 출시했다. 이를 통해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는 오프라인 매장을 여는 것은 물론 식품 등 다양한 분야와도 협업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만들고 있다. 일례로 세븐일레븐과 함께 만든 '스푼즈크림모찌'는 지난해 5월 디저트 카테고리에서 판매량 2위를 기록하며 캐릭터 브랜드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줬다.


AD

"이젠 숨지 않아" 캐릭터 산업 큰손, 키덜트 엔씨소프트 스푼즈 잠실 미니팝업스토어

2015년부터 주요 게임의 마케팅 전략으로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꾸준히 운영해오고 있는 넥슨은 숫제 게임 IP를 활용해 사용자들이 직접 2차 창작물을 만들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판매하는 오프라인 매장도 열었다. 지난달 15일 서울 마포구에 오픈한 '네코제스토어'다. 여기서는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테일즈위버 등의 게임 사용자들이 직접 만든 캐릭터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조정현 넥슨 IP사업팀장은 "네코제스토어를 찾는 게임 팬들은 희귀하고 재미있는 콘셉트를 가진 상품을 선호한다"며 "개인의 취향을 중시하는 소비자들과 유저 아티스트들이 네코제스토어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이젠 숨지 않아" 캐릭터 산업 큰손, 키덜트 넥슨 네코제 스토어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