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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업무계획]스마트공장 예산 2배 증액…2022년까지 3만개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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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업무계획]스마트공장 예산 2배 증액…2022년까지 3만개 보급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18년 정책성과 및 2019년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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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공장·일터 혁신, 정주여건 개선 등을 통해 중소제조업 부흥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7일 말했다.


홍 장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중기부는 올해 스마트공장 예산을 전년 대비 2.6배인 3428억원으로 증액해 2022년까지 총 3만개의 스마트공장을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삼성, 현대 등 민간 대기업의 스마트공장 노하우를 활용해 중소기업 공장의 스마트화를 가속화하고, 연구개발(R&D) 과제 선정 권한을 민간으로 이양한다.


또 기술료 납부방식을 '경상 기술료 방식'으로 변경해 중소기업 연구개발의 상용화를 강화한다. 그동안 정부출연금의 10%를 기술료로 납부하던 방식을 기술개발 결과물이 매출발생으로 이어질 때 내도록 바꾼다.


기술 우수기업 등이 기업 사정에 따라 대출금을 자유롭게 갚는 '정책자금 자율상환'을 올해 1조1000억원으로 확대한다. 기술이 뛰어난 기업은 부채비율이 높아도 특별심사위원회의 별도심사를 통해 대출을 할 수 있게 한다.


올해 중기부는 '활력 중소기업, 함께 잘사는 나라'라는 비전 아래 ▲스마트 제조혁신을 통한 근본적 경쟁력 제고 ▲벤처열기 가속화·규제혁신을 통한 혁신 창업·벤처국가 실현 ▲독자적 정책대상으로 소상공인·자영업 혁신을 뒷받침 ▲공정경제 기반과 상생협력을 통한 개방형 혁신 추진의 4대 정책을 강력히 추진해 가시적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홍 장관은 "중기부 모든 직원이 혁신 DNA를 받아들여 중소·벤처, 소상공인을 위해 존재하는 최고의 행정서비스 기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그것이 바로 우리의 정책 과제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은결 기자 le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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