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유바이오로직스는 길영목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사는 총 5명, 사외이사는 1명이 됐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채석기자
입력2019.03.05 17:16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유바이오로직스는 길영목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사는 총 5명, 사외이사는 1명이 됐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