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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우리 지호, 이대로 방치하면 큰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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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증후군’ 대처 요령

“엄마, 나 학교 가기 싫어요!”

2019년, 올해로 8살이 된 지호는 초등학교에 입학했는데요. 지호는 입학하자마자 등교하기 싫다며 아침마다 짜증을 내고 아프다고 꾀병을 부립니다. 잘 자던 잠도 못 자고 매일 간신히 일어나 엄마와의 등교 전쟁. 대체 우리 지호는 왜 이러는 걸까요?



3월은 아이들이 입학을 하고 새 학기를 맞이하여 새로운 환경을 접하고 적응할 때 두려움과 정서적 불안을 느껴 새 학기 증후군이 많이 나타나는 시기입니다. 특히, 지호처럼 이제 막 초등학교에 입학해 처음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데요. 따라서 평소보다 아이에게 더 관심을 가지고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새 학기 증후군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 지 한 번 살펴봅시다.


[카드뉴스]우리 지호, 이대로 방치하면 큰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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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경 기자 leejee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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